1부 일을 맡긴다
5장 · 넣으면 안 되는 정보
넣은 내용은 서비스 회사 서버로 전송됩니다. 기준은 하나 — 밖에 알려져도 괜찮은가.
기준은 하나
AI에 넣은 내용은 서비스 회사 서버로 전송됩니다. 그래서 기준은 단순합니다. 밖에 알려져도 괜찮은가. 괜찮으면 넣고, 아니면 가리거나 빼고 넣습니다.
| 구분 | 예 | 이렇게 |
|---|---|---|
| 넣지 않기 | 주민번호 · 계좌 · 카드번호 · 비밀번호 · 인증번호 | 어떤 경우에도 입력하지 않습니다 |
| 가리고 넣기 | 고객·직원 이름, 연락처, 주소, 거래처명 | '고객A', '010-****'로 바꿔서 |
| 확인 후 넣기 | 내부 보고서 · 계약서 · 미공개 계획 · 매출 | 회사 규정 확인 후, 필요한 부분만 |
| 그대로 넣기 | 공개된 자료 · 내가 쓴 초안 · 일반 양식 | 그대로 넣어도 됩니다 |
헷갈리면 한 칸 위 기준으로. 가릴지 말지 고민되면 가립니다.
민감한 내용을 가리고 맡기는 법
가리는 데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 메모장이면 됩니다.
- 넣기 전에 메모장에 붙이고 Ctrl+H(바꾸기)로 한 번에 바꿉니다
- 이름 → 고객A·고객B, 전화 → 010-****, 회사명 → A사
- 금액이 민감하면 '약 ○○만 원대'처럼 범위로 바꿉니다
- 결과를 받은 뒤, 가린 이름을 내 쪽에서 원래대로 되돌립니다
캡처 이미지도 같습니다. 이름·번호가 보이면 잘라내고 붙입니다. '고객A'로 바꿔도 요약·답장 초안 같은 일은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. 옆 사람과 화면을 바꿔 보고 안 가려진 정보가 남았는지 서로 찾아 주면 더 확실합니다.
내 대화를 AI 학습에 쓸지, 내가 정합니다
무료·Pro 개인 계정은 내가 허용할 때 대화가 모델 개선에 쓰입니다. 경로는 내 이름 → 설정 → 개인정보 → 모델 개선 항목 켜기/끄기입니다. 지금 한 번 열어서 내 설정이 어떤지 확인해 보세요. 꺼 두더라도 '넣지 않기' 정보는 여전히 넣지 않습니다. 메뉴 경로는 2026-09 공식 안내(privacy.claude.com) 기준이며 화면 표기는 바뀔 수 있습니다.
이 원칙은 끝까지 갑니다
2부에서 Second Brain에 자료를 넣을 때, 3부에서 홈페이지를 인터넷에 공개할 때, 4부에서 서비스 폴더를 GitHub에 올릴 때 — 같은 기준이 매번 나옵니다. 특히 3부부터는 "넣은 것이 인터넷에 공개된다"로 무게가 커집니다. 지금 습관을 들여 두면 뒤가 편합니다.
이 장의 결과물
- ☐ 넣지 않기 · 가리고 넣기 · 확인 후 넣기를 구분할 수 있다
- ☐ 민감한 자료를 Ctrl+H로 가려서 맡겨 봤다
- ☐ 개인정보 설정(모델 개선) 위치를 확인했다